
옹진군이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핵심 현안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옹진군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군수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2027년 신규사업과 특수시책 발굴,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국·시비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 마련도 주요 검토 대상이다.
군은 사업별 추진 일정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공직자들에게 군민 관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살피고 공약 및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옹진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방안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국·시비 확보 및 2027년도 예산편성과 연계해 사업별 실행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최종 계획은 오는 11월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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