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육교직원 1,100명 한자리에…유공자 54명 표창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보육 현장 헌신 격려·교직원 화합 도모…제20회 인천 보육인대회 개최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개최 기원 퍼포먼스도 진행

제20회 인천광역시 보육인대회
제20회 인천광역시 보육인대회

인천지역 보육교직원 1,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보육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영유아 보육의 가치를 되새겼다.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54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도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 인천시 후원으로 제20회 인천광역시 보육인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愛 행복을 더하다, 보육愛 가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는 기념식과 보육인 결의문 낭독, 장기자랑 경연 등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4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보육교사 대표 3명은 보육 현장의 사명감과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보육교직원 10여 팀이 장기자랑 경연을 펼치며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축사에서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이 인천의 미래를 키우는 기반이라고 강조하고,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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