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김대영 인천시의원, 미추홀3으로 재선 도전 "투쟁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안호 전 의장과 당내 경합 예고

자치의정tv | 자치의정브리핑  기자 |입력

[지방선거] 김대영 인천시의원, 미추홀3으로 재선 도전 "투쟁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안호 전 의장과 당내 경합 예고
[지방선거] 김대영 인천시의원, 미추홀3으로 재선 도전 "투쟁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안호 전 의장과 당내 경합 예고

현직 비례대표인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인천시의원이 제9회 지방선거에서 미추홀구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가도에 올랐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미추홀구 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지방선거 정책비전공유회’에서 “투쟁으로 증명해온 시간 위에 성과의 시간을 올리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미추홀은 교통·문화 시설 부족과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으로 주민들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겉모습만 고치는 수준을 넘어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이 도전하는 미추홀구 제3선거구는 이안호 전 미추홀구의회 의장이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곳이라 당내 공천 경합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청년 정치인의 패기를 앞세운 김 의원과 의장 출신의 경륜을 갖춘 이 전 의장 간의 ‘신구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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