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민상 10명 선정…봉사·효행부터 문화예술·산업까지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제31회 연수구민상 수상자 확정…7개 분야서 공적 인정 김정임·박석범·조경미 등 10명 선정 10월 9일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서 상패 수여

연수구청
연수구청

연수구가 지역사회 봉사와 효행, 문화예술, 교육, 체육, 산업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구민 10명을 올해 연수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연수구는 지난 21일 제31회 ‘영예로운 연수구민상’ 수상자 1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수구민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활동한 구민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수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담당 부서의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사회공익상 새마을분야에는 김정임 씨, 사회공익상 봉사분야에는 박석범 씨가 선정됐다.

효행상은 조경미 씨, 문화예술상은 이영희 씨, 교육공로상은 강미옥 씨, 체육공로상은 신진식 씨가 각각 받는다.

대민봉사상 수상자는 정광수 씨, 산업증진상은 조봉상 씨다. 기타특별분야상에는 이미경 씨와 박용진 씨가 선정됐다.

올해 연수구민상은 사회공익 분야뿐 아니라 효행, 대민봉사, 문화예술, 교육, 체육, 산업증진, 기타특별분야 등 지역사회 활동 영역을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 대한 상패는 오는 10월 9일 열리는 제31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연수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수구민상의 의미와 수상자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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