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구의회가 정식 개관을 앞둔 검단구 평생학습관의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실제 학습 수요를 확인하고 정규 프로그램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나선희 의원은 18일 평생학습관을 찾아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평생학습관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활용반(기초), 부동산 기초 상식, 정리수납 노하우, 홈 플랜테리어 원데이 클래스 등 실생활과 연계한 강좌가 마련된다.
검단구민 또는 검단구 생활권자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검단구청 홈페이지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범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은 향후 정규 프로그램 구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남원 의장은 “평생학습관이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해 내년 정규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나선희 의원은 프로그램 다양화를 주문했다. 나 의원은 “주민 수요와 선호도가 높은 방송댄스와 줌바댄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댄스 강좌를 내년도 정규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실제 원하는 강좌가 폭넓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 결과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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