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제물포구 471곳에 추석 선물세트 전달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 357가구·경로당 114곳 지원 제물포구청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 16일 현대시장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

현대제철 인천공장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현대제철 인천공장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추석을 앞두고 제물포구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경로당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14일 제물포구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을 열고 선물세트 471개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제물포구 내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57가구와 경로당 114곳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성재 현대제철 인천공장장과 정창진 제물포구 부구청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오는 16일에는 현대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재 공장장은 “환율 불안, 물가 상승과 경기 부진으로 사회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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