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서 '나눔 자선골프' 개최… 휴장일 활용해 소외계층 지원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10월 5일 대체공휴일 송도스포츠파크 Par3 골프장서 진행 9월 9일부터 선착순 팀 접수… 팀당 참가비 6만원 주민 편익시설 연계한 사회적 책임경영 및 기부 문화 조성

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10월 5일 송도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 Par3 9홀 골프장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골프 라운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휴장일이자 대체공휴일인 10월 5일을 활용해 추진된다. 공단이 운영하는 주민편익시설을 나눔 공간으로 전환해 일반 이용객과 공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9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라운드 기준 팀당(2~4인) 6만원이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홀인원 이벤트가 마련되며 수상자에게는 캐디백 등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송도스포츠파크는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센터 내 주민편익시설로 Par3 골프장을 비롯해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등을 운영 중이다. 해당 자원순환센터는 연수구와 제물포구, 영종구 등에서 유입되는 하루 50톤 규모의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선별장도 함께 가동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Par3 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함께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자선 라운딩을 시작으로 송도스포츠파크의 체육·여가 시설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