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구가 을지연습 결과를 점검하고 신설 자치구의 비상대비태세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논의에 들어갔다.
검단구는 7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진규 구청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열고 연습 과정에서 확인된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 각 국·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검단구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공무원 비상소집 응소훈련을 비롯해 최초·일일 상황보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전시 예산운용 종합대책 보고 등을 실시했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도 진행하며 비상 상황에서의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강평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과제와 보완 사항을 향후 충무계획에 반영해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검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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