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하나 된 미추홀"…2500명 땀방울이 일군 온기, 성과로 결실 맺다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핵심 단체 임원 70여 명 모여 상반기 성과 공유 47개 단체·2,500여 명 봉사자 참여…쾌적한 환경 조성 및 지역 공동체 회복 일조 유중형 센터장 "하반기에도 소통·협력 강화해 봉사자 자긍심 높일 것"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자원봉사 핵심 단체 상반기 평가 간담회'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자원봉사 핵심 단체 상반기 평가 간담회'

미추홀구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는 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자원봉사 핵심 단체 임원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핵심 단체 상반기 평가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상반기 동안 추진된 주요 봉사활동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총 47개 자원봉사 핵심 단체, 2,5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가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사업부터 소외계층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활동 시 발생했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효율적인 봉사활동 집행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유중형 센터장은 “상반기 동안 지역 사회 곳곳의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핵심 단체 임원진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단체 간 소통과 협업을 적극 지원해 봉사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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