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버스전용차로 위반 집중 단속…19일부터 8일간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위반 다발 구간·상습 민원 지역에 단속 인력 집중 투입 지하철역·터미널·전통시장 등에서 통행 수칙 홍보 병행

인천시,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집중 단속
인천시,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집중 단속

인천시가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위반이 잦은 구간과 민원이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올바른 통행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집중 단속과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위반 다발 구간과 상습 민원 발생 지역에 단속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방침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통행을 우선 보장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교통 운영체계다. 통행이 허용되지 않은 차량은 운영 시간과 통행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일시적으로 진입하거나 통행하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단속과 함께 현장 홍보도 진행한다. 지하철역 주변과 대형쇼핑센터,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위반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통행 수칙을 안내해 운전자들의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창현 인천시 택시운수과장은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수가 중요하다며 위반 다발 구간 단속과 시민 홍보를 병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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