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임박… 최고 20층 144가구 탈바꿈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계양구, 사업시행계획 공람·공고… 조합원분 62가구·일반분양 81가구 인천1호선 계산역·경인교대입구역 인접… 계양산·전통시장 등 인프라 풍부 용적률 359.5% 적용… 일반분양 81가구로 사업성 뛰어나 계산역·경인교대입구역 가깝고 학군·녹지 갖춘 주거 환경

계양구 동성아파트
계양구 동성아파트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대의 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두며 본격적인 단지 신축 절차에 돌입했다.

31일 계양구청은 ‘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공람·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 따라 계산동 노후 주거지의 정비 및 새 아파트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지는 인천 계양구 계산동 931-29번지 및 931-30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3,499.7㎡ 규모다.

조합은 용적률 359.5%, 건폐율 32.48%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높이의 공동주택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급 물량 가운데 조합원 분양분은 62가구, 일반분양분은 81가구이며, 나머지 1가구는 보류지로 설정됐다. 일반분양 비율이 조합원 물량을 상회해 사업성이 비교적 양호하다는 평가다.

주택 타입별로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채워진다. 전용면적 기준 ▲59㎡A 89가구 ▲59㎡B 15가구 ▲84㎡ 40가구로 각각 구성됐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 사이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 교육 여건도 잘 구비돼 있다.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등 초·중·고교와 경인여대가 인근에 밀집해 있다.

이와 함께 계산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고, 계양산 등 풍부한 자연 녹지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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