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출신 강민제, 남동구의원 도전… “예방 중심 보건 정책 실현”

선거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남동구 나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재활 사각지대 개선·생활 체육 안전 강조 “현장 발로 뛰며 낙상 예방 등 제도화”… 개혁신당 공천 확정 후 행보 가속

개혁신당 강민제 남동구나선거구 예비후보
개혁신당 강민제 남동구나선거구 예비후보

물리치료사 출신인 개혁신당 강민제(41) 예비후보가 20일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동구의회 나선거구(구월3동, 간석1·4동)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강 후보는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전문가로서의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물리치료사로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낙상 예방 시스템 구축 ▲재활 사각지대 개선 ▲생활 체육 시설의 안전 점검 등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한 강 후보는 현재 개혁신당 인천시남동구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개혁신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제2차 공직후보자로 공천을 확정받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보건·의료 전문가인 강 후보의 가세가 기초의회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 후보는 “남동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정치를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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