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인천시당, 설맞이 민심 행보… “인천 곳곳 누비며 현장 목소리 경청”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이기붕 인천시장 예비후보 및 기초의원 공천자들, 부평·연수 일대서 시민 소통

부평역에서 설 명절 인사하는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
부평역에서 설 명절 인사하는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

개혁신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이기붕)이 설 명절을 맞아 인천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대대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개혁신당 인천시당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인천 지역 주요 전통시장과 지하철역 등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이기붕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강신학(연수구 마), 이성실(연수구 라), 강민제(남동구 나) 기초의원 공천 확정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 결집에 힘을 보탰다.

본격적인 행보에 앞선 15일, 이 예비후보와 당직자들은 부평역 지하상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직접 피켓팅에 나서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시민들의 민심을 살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 명절 인사하는 강신학 연수구 마선거구 공천확정자(개혁신당 인천시당 제공)
설 명절 인사하는 강신학 연수구 마선거구 공천확정자(개혁신당 인천시당 제공)

이어 16일에는 부평시장역과 부평종합시장을 방문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명절 대목 경기를 묻고, 전통시장 인프라 개선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연휴 후반인 17일과 18일에는 연수구로 자리를 옮겨 테크노파크역, 트리플 스트리트,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귀경객 및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새해 인사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이기붕 예비후보와 강신학 연수구의원 공천 확정자가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개혁신당의 지역 비전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기붕 인천시당 위원장은 “설 명절 현장에서 뵌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변화에 대한 갈망이 담겨 있었다”며 “청취한 민심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인천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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