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스터리 추리 작가” 주안도서관, 어린이 독서동아리 ‘책열매’ 모집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초등 3~4학년 대상 ‘도전! 미스터리 추리 작가’ 프로그램 운영 추리 동화 창작 등 창의적 활동 통해 능동적인 독서 습관 형성 지원

주안도서관, 책열매 어린이 독서동아리 '도전! 미스터리 추리 작가' 포스터
주안도서관, 책열매 어린이 독서동아리 '도전! 미스터리 추리 작가' 포스터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동아리 ‘책열매’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전! 미스터리 추리 작가’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또래 친구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미스터리 장르의 다양한 도서를 읽고 수수께끼 만들기, 탐정 일지 쓰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하나의 시작점에서 서로 다른 결말을 상상해 보거나 책의 뒷이야기를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자신만의 추리 동화를 창작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안도서관은 이러한 활동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능동적인 독자로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 3~4학년 학생들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일정이나 내용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라는 소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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