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평갑 당협, 설 맞이 전통시장 민생 행보 나서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유제홍 위원장 및 시·구의원 대거 참석… 부평종합시장 등 5곳 순회 제수용품 장보기 진행하며 상인 격려… “지역 경제 활력 위해 최선”

부평구 주요 전통시장 돌며 장보기 및 설 명절 인사하는 국민의힘 부평구갑 당원협의회

국민의힘 인천 부평구 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유제홍, 이하 당협)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부평갑 당협은 지난 13일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과 함께 시장 상인 및 구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민생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열우물 시장과 일신시장을 시작으로 부평종합시장, 깡시장, 진흥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 5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장보기와 함께 시장 상인 및 시장을 이용하는 구민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유제홍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단비 인천시의원, 여명자 부평구의원, 박시현 부평갑 대변인, 김동규 청년위원장 등 당협 인사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과 식자재 등을 구매하며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유제홍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의정 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여명자 부평구의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보기 겸 설 맞이 인사 사진 등을 게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경제를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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