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생톡톡! 애인소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

자치의정tv | 자치의정브리핑  기자 |입력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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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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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연수구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의 일환으로 연수구를 찾아 지역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연수선학 노후계획도시의 기준 용적률 상향과 공공기여 비율 완화,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인천 1호선 8공구 연장 및 트램 도입 등 구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핵심 현안에 대한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대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이 열려 글로벌 사법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유 시장은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400여 명의 주민과 직접 만나 연수구를 수도권 교통과 첨단 산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교통망 확충을 위해 GTX-B 노선 청학역 신설, 인천발 KTX 개통, 월곶~판교 복선전철 및 제2경인선, 인천 순환 3호선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도·남동·영종을 잇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과 송도 워터프런트 개발,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등을 통해 연수구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끝으로 유 시장은 SNS와 현장 메시지를 통해 “연수구는 인천의 성장을 선도해 온 핵심 거점이자 첨단 산업의 중심”이라고 평가하며, 시민 행복을 위해 멈추지 않고 정진한다는 의미의 ‘마부정제(馬不停蹄)’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건의된 현안들이 단순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구청장 역시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수구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품격 있는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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