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0명 워크숍…구·동 복지 협력 다져

종합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강화군서 합동 행사 열고 현장 소통·교류 확대 공감 커뮤니케이션 특강과 플로어 컬링 공동체 교육 진행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살피는 협력체계 강화 모색

검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0명 워크숍…구·동 복지 협력 다져
검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0명 워크숍…구·동 복지 협력 다져

검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와 동 단위 위원들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 현장에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며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검단구는 4일 강화군 화도면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검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검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

소통 특강과 팀 활동으로 협력 경험

워크숍은 ‘소통과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특강과 플로어 컬링을 활용한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위원 간 유대감을 높였다.

구·동 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목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검단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구와 동 협의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곳곳의 복지 수요에 더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구·동 협의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촘촘히 살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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