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사회복지 종사자들, 강화서 문화 워크숍…기관 간 협력 다져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10개 회원기관 전문가 참여해 재충전·교류 시간 인천문화 주제 특강 듣고 요양원 견학하며 현장 경험 공유 전등사 탐방·공예 체험 등으로 소통과 화합 도모

미추홀구 사회복지 종사자들, 강화서 문화 워크숍…기관 간 협력 다져
미추홀구 사회복지 종사자들, 강화서 문화 워크숍…기관 간 협력 다져

미추홀구 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강화에서 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하며 현장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을 벗어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자리였다.

미추홀구사회복지협의회는 6일 인천 강화군 일원에서 10개 회원기관의 사회복지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의 결을 따라, 사람의 곁으로’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천문화 특강·복지시설 견학으로 현장 이해

참석자들은 강화호세요양원에서 백락운 사회복지법인 모퉁이복지재단 이사장의 ‘인천문화, 변화의 시기’ 특강을 들었다. 이어 요양원 시설을 둘러보고 각 기관에서 쌓은 복지 현장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체험으로 교류와 화합 이어가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 후 전등사를 찾아 가을 풍경을 둘러봤으며, 팀별 사진콘테스트를 통해 함께한 시간을 기록했다. 한옥카페 갤러리 도솔에서는 스텐컵 만들기 체험과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이 이어졌다.

김병수 미추홀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기관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이번 만남이 기관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복지서비스 현장에서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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