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교육감, 수능 앞둔 고3 현장 격려…“수능은 인생의 한 과정”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가림고 시작으로 6개교 방문…10일 인천연송고 찾아 응원 인천 수험생 2만9702명, 63개 시험장서 19일 수능 건강·심리 안정 당부하고 시험 이후 주체적 진로 선택 강조

도성훈 인천교육감, 수능 앞둔 고3 현장 격려…“수능은 인생의 한 과정”
도성훈 인천교육감, 수능 앞둔 고3 현장 격려…“수능은 인생의 한 과정”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인천지역 고3 수험생을 찾아가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격려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수험생들에게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당부하고, 수능 이후에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 학교 방문해 수험생 응원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지난달 28일 가림고를 시작으로 이달 3일 강화고, 4일 인천공항고, 5일 숭덕여고에 이어 6일 명신여고를 방문했다. 오는 10일에는 인천연송고를 찾아 격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남은 기간 학습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수험생 2만9702명…63개 시험장서 응시

오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에는 인천지역 수험생 2만9702명이 응시한다. 시험은 관내 63개 시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공항고 방문 당시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을 상황을 언급하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이어 남은 기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고 그동안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능은 인생의 한 과정”…진로 선택 주체성 강조

도 교육감은 수능을 인생 전체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닌 긴 삶의 과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시험 이후에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면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남은 격려 일정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 전 불안감을 덜고 안정적으로 수능을 준비하도록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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