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대규모 통계조사 성과 인정…국무총리 기관표창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2024~2026년 국가 대규모 통계조사 수행 공로 기관표창과 함께 담당 직원 5명도 개인 포상 구정 정책·행정서비스 개선에 통계 활용 확대 방침

미추홀구, 대규모 통계조사 성과 인정…국무총리 기관표창
미추홀구, 대규모 통계조사 성과 인정…국무총리 기관표창

미추홀구가 최근 3년간 추진한 국가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통계조사 업무를 담당한 직원 5명도 개인 포상을 받아 기관과 실무진이 함께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추홀구는 ‘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 대규모 통계조사를 원활하게 수행하고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기관표창에 직원 5명 개인 포상도

미추홀구는 통계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한 점과 조사 업무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담당 직원 가운데 3명은 장관상, 2명은 국가데이터처장상을 각각 받았다.

포상 전수식은 지난 2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렸다.

통계 정확도 높여 정책 수립에 활용

통계조사는 지역의 인구와 산업, 생활 여건 등을 파악해 정책 방향과 행정서비스를 설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미추홀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확보에 힘쓰고, 조사 결과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표창을 통계조사에 참여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확보해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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