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충북도민회,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서명·피켓 캠페인 전개

지역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3일 도민회관 월례회서 회원·충북 출향인 참여 독려 이미경 회장 “국제공항·항만 인프라와 국제행사 경험 갖춘 도시” 2028년 인천 도약 위한 유치 활동에 지역 향우사회 동참 뜻 밝혀

인천충북도민회,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서명·피켓 캠페인 전개
인천충북도민회,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서명·피켓 캠페인 전개

인천충북도민회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 향우사회의 참여 확대에 나섰다. 월례회 현장에서 서명운동과 피켓 캠페인을 진행하며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인천충북도민회는 3일 도민회관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도민회 운영 현안을 논의한 뒤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홍보활동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피켓을 활용해 인천 유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향우사회 참여로 유치 공감대 확산

이번 캠페인은 도민회 회원을 비롯해 인천에 거주하는 충북 출향인들이 지역사회 차원에서 G20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회는 월례회와 회원 간 교류망을 활용해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앞으로도 유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경 회장은 인천이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국제공항·항만 인프라,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갖췄다는 점을 유치 당위성으로 제시했다. 그는 “인천은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국제공항 및 항만 인프라,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갖춘 도시로 G20 정상회의 개최 최적의 도시”라고 말했다.

‘2028년 인천 도약의 해’ 구상에 동참

이 회장은 인천충북도민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충북 출향인들과 함께 정상회의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G20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2028년을 ‘인천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추진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이다.

이번 활동은 도민회 자체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월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향우단체가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행사 유치 홍보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 시민사회와 출향인 단체의 추가적인 참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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