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바르게살기협의회,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맛된장 100개 기탁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2kg 제품 100개 마련…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 예정 지역 단체 후원으로 식생활 지원 자원 연계 드림스타트, 12세 이하 아동 대상 건강·교육·복지 통합서비스

강화 바르게살기협의회,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맛된장 100개 기탁
강화 바르게살기협의회,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맛된장 100개 기탁

강화지역 단체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장류를 기탁했다. 지역사회 후원 자원을 아동복지 서비스와 연결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강화군은 2일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가 2kg들이 맛된장 100개를 강화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아동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지역 후원 물품, 드림스타트 가정에 전달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는 위원장 차대성을 중심으로 맛된장 100개를 준비해 전달했다.

차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2세 이하 아동·가족에 맞춤형 통합 지원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공공서비스뿐 아니라 지역 기관·단체와 후원자가 보유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맛된장도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전달해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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