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자율방범대원 80여 명, 가평서 역량강화 워크숍…지역안전 협력 다져

지역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10월 31일 대원 참여해 교육·교류…현장 순찰 활동 점검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지역안전 리더십’ 주제로 대응 역량 강화 계양구·자율방범대, 민관 협력 통한 치안 사각지대 해소 의지

계양 자율방범대원 80여 명, 가평서 역량강화 워크숍…지역안전 협력 다져
계양 자율방범대원 80여 명, 가평서 역량강화 워크숍…지역안전 협력 다져

계양구 자율방범대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순찰과 방범 활동의 역할을 되짚고 조직 결속을 다졌다. 현장 봉사에 참여하는 대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계양구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2026년 자율방범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대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교육과 교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안전 리더십 주제로 역할과 대응 역량 점검

교육은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지역안전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치안 공백을 보완하는 자율방범대의 임무를 되새기고, 지역 안전을 위한 대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주민 안전을 위해 지역 순찰과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봉사단체다. 이번 워크숍은 일상적인 현장 활동에서 벗어나 대원들이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회로도 마련됐다.

대원 결속을 민관 협력 안전망으로 연결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민관이 함께 치안 사각지대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워크숍에서 다진 결속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환 계양구 자율방범대장도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원들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기본을 되새기고 화합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순찰과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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