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공원·캠프마켓 야간 합동순찰…경찰·주민 등 56명 참여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부평경찰서, 지난 29일 부평공원·캠프마켓 일대서 민·경 합동순찰 경찰관·자율방범대·시민경찰·생활안전협의회 등 56명 참여 공원 산책로와 안전시설물 점검…지역 협력 기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부평공원·캠프마켓 야간 합동순찰…경찰·주민 등 56명 참여
부평공원·캠프마켓 야간 합동순찰…경찰·주민 등 56명 참여

부평공원과 캠프마켓 주변의 야간 안전을 살피기 위해 경찰과 지역 협력단체, 주민들이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로와 개방공간을 걸으며 범죄 취약요인과 안전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 단위 범죄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부평경찰서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부평공원과 캠프마켓 일대에서 자율방범대 등 지역 협력단체와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양수진 부평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4명과 자율방범대 25명, 시민경찰 12명, 생활안전협의회 5명 등 모두 56명이 참여했다.

산책로·개방공간 도보 점검…야간 취약요인 확인

참석자들은 부평공원 소나무광장에 모인 뒤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 산책로와 캠프마켓 주변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했다. 야간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취약요인을 살피고 공원 내 안전시설물도 점검했다.

순찰 대상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과 캠프마켓 주변 개방공간이다. 경찰과 협력단체는 현장을 함께 확인하며 이용 환경에 따른 안전관리 필요 사항을 살피고, 지역에서 제기되는 안전 현안도 공유했다.

지역 협력 기반 범죄예방 활동 이어가

부평경찰서는 이번 합동순찰을 계기로 경찰과 주민, 협력단체가 지역 안전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양수진 부평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협력단체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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