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충북도민회가 충청북도 주최 ‘2026 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에 참석해 인천과 충북을 잇는 교류의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이미경 회장과 김재영 사무총장, 김미연 사무국장 등이 회원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출향 상공인 및 전국 각지 향우들과 고향 발전을 위한 교류에 나섰다.
충청북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출향상공인과 주요 초청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고향과의 유대를 다지고 지역 간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충북도민회, 회원 10명 참석해 교류 확대 모색
인천충북도민회에서는 이미경 회장을 비롯해 김재영 사무총장, 김미연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미경 회장은 "타향에서 각자의 일터를 일구며 살아가는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고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며, "전국 출향 상공인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북의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인천충북도민회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사무총장도 "출향 상공인과 향우들이 행사장을 찾아 고향을 향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천과 충북 간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회원 단합과 고향 상생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환영공연·축사·만찬으로 첫날 일정 진행
행사 첫날인 30일 오후 5시부터는 충북문화재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이어 취임축하패 전달식이 열렸으며,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환영사와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 이재영 증평군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식 행사 뒤에는 참석자들이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31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견학 예정…지역 발전상 공유
1박 2일 일정의 둘째 날인 31일에는 참석자들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견학하고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견학과 오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청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충청북도 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는 2024년 영동군, 2025년 제천시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 출향 상공인과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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