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내항 1·8부두 재개발 현장 점검…원도심 연계 방안 논의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인천항만공사 설명 듣고 주요 항만시설 운영 현황 확인 에코누리호 타고 해상서 재개발 대상지·주변 시설 살펴 사업 성과의 지역경제 활성화·주민 생활환경 개선 연계 모색

제물포구의회, 내항 1·8부두 재개발 현장 점검
제물포구의회, 내항 1·8부두 재개발 현장 점검

제물포구의회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항만시설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재개발을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으로 연결할 방안을 살폈다.

제물포구의회는 29일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대상지와 주요 항만시설을 방문해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설명 듣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항 재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사업이 제물포구 원도심과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인천항만공사 관계자에게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항만시설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친환경 LNG 추진선박인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바다에서 재개발 대상지와 주변 항만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재개발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과 원도심 연계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하고, 재개발의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항만 공간의 변화와 인접 원도심의 연계가 주요 관심사로 제시된 사업이다. 의회는 재개발 대상지뿐 아니라 주변 항만시설의 운영 상황도 함께 확인하며 항만 운영 여건과 지역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제물포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그 성과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의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업 추진 현황과 항만시설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내항 재개발사업이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この記事は選択された言語では提供されていません。原文を表示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