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임시회서 안건 15건 처리…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조례안 9건·동의안 3건 등 심사…조례 개정안 2건은 수정가결 개발·도시재생 사업 현장 13곳 방문해 추진 상황 점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구정 운영 전반 살필 예정

제물포구의회 전경
제물포구의회 전경

제물포구의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개발·도시재생 사업 현장 1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살피는 현장 점검도 진행했다.

제물포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10일간 열린 제4회 임시회가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례안 2건 수정가결…나머지는 원안 의결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의 건 1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15건을 심사·처리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회 소집 및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이외 조례안 7건과 동의안 3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개발·도시재생 현장 13곳 찾아 추진 상황 확인

의원들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13곳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방문지에는 현대제철 북항부두와 인천항 석탄부두,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이 포함됐다.

의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로 구정 운영 점검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구정 운영과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과 예산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살필 예정이다.

유형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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