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 완료…212필지 경계 확정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용현7지구 212필지·3만2,089.1㎡ 대상 사업 마무리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 완료…사업 결과 26일 공고 면적 변동 토지는 감정평가·심의 거쳐 조정금 정산

미추홀구,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미추홀구,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미추홀구가 토지 경계와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한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했다.

구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용현7지구 212필지, 총 3만2,089.1㎡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결과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실제 토지 현황 반영해 지적정보 정비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조사해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 완료에 따라 구는 경계가 확정된 필지의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을 마쳤다. 토지 면적이 늘거나 줄어든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와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정산할 예정이다.

경계 분쟁 완화와 토지 활용도 개선 기대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조정금 정산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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