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마무리…조례·규칙안 등 20건 원안 가결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14일간 회기 종료…조례안 12건·규칙안 3건·동의안 5건 심의 상임위별 사업 현장 점검하고 2026년 실적·2027년 업무계획 보고받아 다음 정례회서 2026년 제3회 추경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 예정

계양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계양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계양구의회가 14일간 이어진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계양구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조례안 등 20건 모두 원안 가결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과 규칙안 3건, 동의안 5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의회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 점검과 함께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업무보고도 진행됐다.

2026년 추진실적 점검하고 2027년 계획 청취

의원들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보고 내용은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내년도 업무 방향과 예산 편성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은 회기를 마무리하며 업무보고 청취와 민생 관련 조례안 심사 등에 힘쓴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자료 작성과 답변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문 의장은 공직자들에게 이번 임시회에서 각 위원회가 제시한 대안과 의견을 검토해 개선하고, 주요 추진계획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정례회서 추경·내년도 예산안 심의

계양구의회는 다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에서 보고받은 업무계획과 현장 점검 결과가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어떻게 검토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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