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용현 갯골 유수지 환경정화…탄소중립 실천 앞장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손영식 이사장 등 임직원 29명 참여…7개 조 편성해 산책로·녹지 정비 수거 쓰레기 종류별 분류·배출…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친환경 활동으로 조직 내 소통 강화…지역사회와 ESG 경영 확대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푸른 발자국 캠페인’ 실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푸른 발자국 캠페인’ 실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5일 인천 신흥동 용현 갯골 유수지 산책로 일대에서 ‘탄소중립 푸른 발자국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29명, 7개 조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

이날 행사에는 손영식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용현 갯골 유수지 산책로와 주변 녹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수거한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류해 배출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폐기물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진행한 것이다.

환경보호와 조직 내 소통·협력 함께 도모

이번 캠페인은 부서 간 공동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도 됐다. 공단은 지역 환경을 위한 공동 실천과 조직 내 화합을 함께 도모했다.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을 가꾸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ESG 경영 추진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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