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연수구의원, 청소년시설 위탁 전환 앞두고 종사자 고용 안정 당부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재단 위탁 전환 이후 고용 방식 질의 국비 사업 특성상 기존 종사자도 기간제 채용 구조 시설 운영 변화 과정에서 근무환경과 안정적 정착 관리 주문

김정아 연수구의원
김정아 연수구의원

김정아 연수구의원은 26일 제284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6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청소년시설의 위탁 운영 전환에 따른 종사자 고용 문제를 확인했다.

운영 주체가 바뀌는 과정에서 현장 인력의 근무환경과 사업 연속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체육청소년과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청소년문화의집이 2027년 청소년재단에 위탁될 경우 기존 종사자의 고용이 어떻게 되는지 질의했다.

담당자는 해당 사업이 국비 보조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어 사업 종료 시점을 확정하기 어렵고, 현재도 종사자를 1년 단위 기간제로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탁 전환과 관계없이 공개채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청소년시설 종사자가 청소년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활동하는 만큼, 위탁 전환 이후에도 고용과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시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청소년시설 운영 주체가 바뀌는 과정에서는 채용 절차뿐 아니라 기존 사업의 연속성과 현장 종사자의 역할도 고려 대상이다. 위탁 전환 이후 인력 운영과 서비스 제공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향후 추진 과정에서 확인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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