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미 연수구의원, 통장 직무연수 통합 취지 확인… 자전거 교육·수리 지원도 점검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통장 문화체험과 한마음 직무연수 통합 운영 계획 확인 무료 자전거 교육 지속 여부와 이용 수요 점검 주말·성수기 이동식 자전거 수리 지원 검토 요청

구영미 연수구의원
구영미 연수구의원

구영미 연수구의원은 26일 제284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6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 통장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과 자전거 이용자 지원 정책을 확인했다. 사업 간 중복을 줄이려는 조정 취지를 살피는 한편, 주민 수요에 맞춘 자전거 교육과 수리 지원을 제안했다.

구 의원은 자치행정과 업무보고에서 통장 운영 지원사업의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을 질의했다. 담당 부서는 기존에 별도로 진행하던 우수통장 문화체험과 한마음 직무연수를 내년부터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제주도 문화체험을 추진했으나 비용 부담으로 국내 연수 방식으로 대체해 왔고, 이후 직무연수와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생겼다는 설명이다.

구 의원은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통장들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당부했다.

체육청소년과 업무보고에서는 무료 자전거 교육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담당 부서는 2026년 6기수로 교육을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줄어 2027년에도 사업을 이어갈지는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구 의원은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수리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주말이나 자전거 이용이 많은 시기에 이동식 수리센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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