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방음 개선 추진…소음 민원 반영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2·3층 방음 창호 교체 계획 복지시설 이용 환경 점검하고 주민 불편 개선 주문

김경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김경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미추홀구가 주민 소음 민원을 반영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의 방음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미추홀구는 2027년 기능보강사업으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과 3층 소강당의 방음 창호를 설치할 계획이다.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주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김경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은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 복지시설 운영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살피고, 시설 이용자와 인근 주민이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 필요성을 짚었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에게 복지서비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용 편의뿐 아니라 주변 생활환경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미추홀구는 종합사회복지관 3곳에 운영비와 프로그램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분기별 운영비 지원과 지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7년 기능보강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복지관의 프로그램 운영 여건과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함께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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