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현 부평구의원이 굴포천 산책로 주변 생태계교란 식물의 제거와 안전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의 환경을 관리하고 어린이 등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부평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환경보전과 등 관련 부서의 2027년도 주요사업계획을 점검하며 굴포천 산책로 주변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어린이와 산책객이 자주 다니는 구간을 우선적으로 살펴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산책로 이용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안전 안내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굴포천은 주민들의 산책과 여가활동에 활용되는 공간인 만큼 식물 제거 실적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동선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의 주문은 생활권 녹지 관리와 보행 안전을 함께 고려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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