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16명·단체 1곳 표창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모범노인 8명·복지 기여자 6명에 구청장 표창 시장 표창 2명·1개 단체 전수…어르신 공연·시니어 패션쇼도

검단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검단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검단구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검단구는 지난 8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하노인복지관 댄스스포츠반 어르신들의 공연과 검단노인복지관 시니어모델반의 패션쇼로 시작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검단구청장 표창은 모범노인 8명과 노인복지 기여 유공자 6명 등 모두 14명에게 수여됐다. 인천시장 표창은 모범노인 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명, 노인복지 기여 단체 1곳에 전수됐다.

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 공경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가운데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사회참여 지원 등 노인복지 정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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