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평균대 금메달…교육청 장학금 전달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뒤 교육감과 간담회 선수 생활·대회 준비 과정 공유…장학증서·장학금 전달 인천교육청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성장 이어가도록 지원”

인천시교육청, 황서현 선수에 포상금 전달
인천시교육청, 황서현 선수에 포상금 전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딴 인천체육고등학교 황서현 선수가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일 황서현 선수를 초청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 선수는 도성훈 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선수 생활과 대회 준비 과정,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어 시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과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황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줄 몰랐는데 금메달을 따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가 인천의 학생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학생선수들이 학교생활과 운동을 함께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この記事は選択された言語では提供されていません。原文を表示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