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6곳 선정…1만6267세대 정비 추진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구월·연수·선학·만수·갈산·부평·부개·계산 등 6개 구역 선정 연수·선학 A7 4748세대로 가장 큰 규모…전체 면적 103만6687㎡ 6개 구역 20개 단지 포함…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본격화

AI 생성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이끌 선도지구 6곳을 선정했다. 구월과 연수·선학, 만수1·2·3, 갈산·부평·부개, 계산 일대 20개 단지가 대상에 포함됐으며, 전체 1만6267세대 규모다.

인천시가 8월 25일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공고한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따른 것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됐다.

선정 결과를 보면 구월지구에서는 B1 구역이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동아·삼환1차·관교쌍용·풍림·성지·삼환관교2단지·동부 등 7개 단지로 구성됐으며 구역면적은 17만7914.4㎡, 2756세대 규모다.

연수·선학지구에서는 2개 구역이 선정됐다.

A7 구역은 현대1차·연수풍림2차·무지개마을·한양2차 등 4개 단지로 구성되며 46만4470.5㎡, 4748세대 규모다. A12 구역에는 연수풍림3차·조흥·롯데 등 3개 단지가 포함됐다. 면적은 9만1726.6㎡, 857세대다.

만수1·2·3지구에서는 A4 구역이 선정됐다. 삼익·만수현대·금호타운·진흥 등 4개 단지가 포함되며 구역면적은 9만438㎡, 1530세대다.

갈산·부평·부개지구에서는 A3 구역이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욱일·대동·대진·뉴서울·동아 등 5개 단지, 7만8582.3㎡, 2958세대 규모다.

계산지구에서는 A5 구역이 선정됐다. 까치마을태화·한진과 작전현대2-1·2-2차 등 4개 단지가 포함되며 구역면적은 13만3555.9㎡, 3418세대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구역의 면적을 합치면 약 103만6688㎡이며, 세대수는 모두 1만6267세대다.

규모별로는 연수·선학 A7 구역이 4748세대로 가장 크고, 계산 A5 3418세대, 갈산·부평·부개 A3 2958세대, 구월 B1 2756세대, 만수1·2·3 A4 1530세대, 연수·선학 A12 857세대 순이다.

인천시는 이번 선도지구 선정을 통해 구월·연수·선학·만수·갈산·부평·부개·계산 등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다만 이번 공고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확정한 것으로, 각 구역의 구체적인 정비사업 내용이나 사업 시행계획까지 확정한 것은 아니다.

인천시는 향후 선정된 선도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 공고문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하면 된다.

(인천광역시_공고_제2026-1797호)_인천광역시_노후계획도시정비_선도지구_선정_결과_공고(2026825).pdf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この記事は選択された言語では提供されていません。原文を表示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