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달청, 사회적기업 공공조달 진입 맞춤형 컨설팅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창업·사회적기업 60여 곳 대상 조달시장 진입 절차 현장 상담 벤처나라·혁신제품 등 기업별 활용 가능한 조달제도 안내 공공수요처 발굴까지 연계해 공공판로 개척 지원

인천지방조달청, ‘공공조달제도 맞춤형 컨설팅’
인천지방조달청, ‘공공조달제도 맞춤형 컨설팅’

인천지방조달청이 사회적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조달 절차 안내부터 기업별 공공수요처 발굴까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1일 서울 강남구 MARU180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MEET-UP’에서 창업·사회적기업 60여 곳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제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업들이 공공조달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기업 특성에 맞는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지방조달청 경기조달지원센터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 절차와 주요 제도를 설명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와 제품 특성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상담했다.

주요 내용은 벤처나라·혁신제품·우수조달물품·다수공급자계약 등 조달제도 활용 방안과 기업별 공공수요처 발굴 전략이다.

특히 제도를 일괄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별 상황을 바탕으로 적합한 조달 경로와 수요처를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사회적기업이 공공판로를 확보하려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의 수요를 파악하고 적합한 조달제도를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컨설팅은 이 같은 실무 과정을 기업별 상담으로 연결했다는 데 초점을 뒀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사회적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과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기업의 공공조달 참여와 공공판로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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