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제물포구의원, 지역서점·내항 재개발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지역서점 대표 20여 명과 운영 애로사항·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놓고 원도심·항만 연계 방안 모색 복지시설·치매극복의 날 행사 등 지역 현장에서도 주민 의견 청취

김경숙 제물포구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경숙 제물포구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경숙 제물포구의원이 지역서점과 복지시설,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현장 등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지역 곳곳에서 진행한 의정활동을 소개하며 주민과 직접 만나 현안을 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물포구 지역서점 대표 20여 명과 만나 지역서점의 운영 현실과 애로사항을 듣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지역서점을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지역문화공간으로 보고, 현장의 의견이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인천시의원 윤희정·장수진 의원과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내항 재개발을 단순한 공간 개발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과 항만의 연계, 해양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방향에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내항 1·8부두가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면서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 현장도 찾았다. 추석을 앞두고 성언의집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인식 개선 필요성을 되짚었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교육에 참석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마련한 6·25전쟁 당시 음식 시식회와 평화통일사진전에도 참석했다. 전쟁 당시 음식을 체험하고 사진을 살펴보며 전쟁의 경험과 교훈,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경숙 의원은 “주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현장이 곧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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