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직장인 야간교육·65세 이상 디지털교육 운영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달빛강좌 5개·스마트 평생학습관 3개 등 8개 과정 운영 숏폼·블로그·AI부터 스마트폰·유튜브까지 실생활 중심 교육 10월 1~13일 수강생 모집…수강료 무료, 선착순 접수

스마트 제물포구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스마트 제물포구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제물포구가 직장인과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시간과 정보 활용 수준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물포구는 ‘평생학습관 달빛강좌’와 ‘스마트 제물포구 평생학습관’ 수강생을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빛강좌는 주간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이다.

숏폼 크리에이터, 블로그로 N잡하기, 내 일에 AI를 더하기, 오일파스텔, 우드카빙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업무 활용뿐 아니라 미술·공예 등 취미·생활교육 과정도 함께 마련해 퇴근 후 관심 분야에 따라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제물포구 평생학습관’에서는 유튜버 되기, 스마트폰, AI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같은 디지털 분야라도 교육 대상을 구분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직장인 등에게는 숏폼·블로그·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업무 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65세 이상 주민에게는 스마트폰과 유튜브, AI를 직접 활용해보는 과정을 마련했다.

전체 강좌는 8개이며, 수강 신청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제물포구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각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주민들이 관심 분야와 생활 여건에 맞는 강좌에 참여해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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