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영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민간임대 피해·상권 위기·문화도시 지속성 질의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민간임대 모집신고 수리 사업장 없어…현장 예찰·행정지도 지속 혁신센터 2027년 10월 준공 목표…푸드플랫폼 운영 전면 재검토 1113공병단 개발 2027년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예상

윤구영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윤구영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윤구영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민간임대주택 주민피해 예방과 대형 상업시설 영업종료에 따른 상권 대응, 혁신센터 준공 지연, 1113공병단 개발에 이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과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 지속가능성까지 질의했다.

부평구는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서면답변을 통해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따라 조합원 모집신고가 수리된 사업장은 없으며, 지역주택조합 1개소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1년간 현장 예찰·점검 2회, 행정지도 2회를 실시했으며 피해예방 홍보도 진행했다. 개정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이 2027년 3월 시행되는 만큼 시행 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행 이후 위법 모집행위에는 행정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2001아울렛 부평점과 롯데시네마 부평점 영업종료에 따른 상권 대응을 위해 상권르네상스 사업 이후에도 평식당·프리마켓·문화교실 등을 상인회 중심으로 이어가고 굴포천·전통시장 지원사업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혁신센터는 네 차례 공사기간이 조정돼 2027년 10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드플랫폼을 포함한 운영계획은 다시 검토하고 있으며 운영·활용방안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다.

1113공병단 이전부지는 약 25만㎡ 규모의 복합시설과 1만5000㎡ 공원, 176면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2027년 하반기 지정 고시를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성범죄 대응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 연계해 피해자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에는 문화공간 시소·음악마루·음악문화공간 지음 등을 자체 문화거점으로 유지하고, 문화도시조성기금 운용수익과 국비 공모사업 등을 활용해 재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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