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숙 부평구의원, 통합학교 부지 토양오염 정화 확인…노후 보도육교 정비도 질의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오염 확인 면적 1,207.1㎡·오염토 1,475.1㎥ 4월부터 8월까지 정화…학교용지 기준 미만 확인 신촌보도육교 등 노후 보도육교 안전성 중심 정비

고화숙 부평구의원
고화숙 부평구의원

고화숙 부평구의원이 부평서중·서여중 통합학교 조성 부지의 유류 오염토 정화와 관내 노후 보도육교 정비 실태를 물었다.

부평구는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서면답변을 통해 전체 부지 2만2425㎡ 가운데 1207.1㎡에서 1475.1㎥의 오염토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염토는 2026년 4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화했으며, 정화 결과 학교용지 토양오염 우려기준 미만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오염 원인은 풍화된 경유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특정 오염원을 객관적으로 지목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구는 정화 주체인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의 사후관리에 협조하면서 관련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는지 관리할 계획이다.

노후 보도육교에 대해서는 시설별 노후 정도와 안전성, 이용 상황 등을 고려해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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