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 입법공로자 한자리에…이회수 전 자문위원 “12년 노력의 결실”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행안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기여자 초청 간담회 개최 법 제정 이후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 논의 이회수 전 국정기획위 자문위원 “이제는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공로자 간담회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공로자 간담회

행정안전부가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입법공로자 간담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기여한 인사들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마련됐다. 입법 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법 제정 이후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부·청와대 관계자와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 학계 및 사회연대경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회수 전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도 입법공로자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강조했다.

이 전 자문위원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12년간의 긴 여정 끝에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제는 법 제정을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자립을 위해 금융·판로·공공구매 지원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자문위원은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와 사회적기업경기재단 상임이사 등을 지내며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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