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추석 앞두고 해안경계 현장 찾아 장병 격려…위문금 200만원 전달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도성훈 교육감, 제17보병사단 용왕부대 해안감시대 상황실 방문 장병 근무 현장 살펴보고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회 명절에도 국토방위 임무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 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해안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을 찾아 근무 현장을 살펴보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제17보병사단 용왕부대를 방문해 해안감시대 상황실을 둘러보고 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부대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갖고 장병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이야기를 나눴다.

도 교육감은 해안감시대 상황실에서 실제 근무 중인 장병들을 만난 뒤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명절에도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위문금 전달에 앞서 해안 경계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은 서해와 맞닿은 해안지역과 도서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해안 경계 임무가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연결돼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한다”며 “가족과 떨어져 추석을 보내는 장병들에게 인천교육가족의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명절 기간에도 근무가 이어지는 군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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