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추석 출동태세 점검…구급 격무센터 대원 안전도 살펴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화재·구조·구급 24시간 대응체계 확인…응급환자 이송 대비 구급 출동 많은 부흥119안전센터 찾아 현장 대응 여건 점검 출동 부담 큰 대원 애로사항 청취…근무환경·안전관리 개선 강조

인천소방본부, 부흥119안전센터 격려
인천소방본부, 부흥119안전센터 격려

인천소방본부가 추석 연휴 시민 이동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화재·구조·구급 출동체계를 점검하고 구급 출동이 많은 일선 안전센터의 근무 여건도 살폈다.

인천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현장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부평소방서 부흥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귀성객 이동과 응급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화재·구조·구급 분야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연휴 기간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특정 시간대에 구급 출동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인력 운용 상황도 함께 살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추석 연휴 화재·구급·구조 출동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응급환자 이송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부평소방서 부흥119안전센터를 찾아 구급대원들과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부흥119안전센터는 인천 관내에서 구급 출동 건수가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곳으로, 본부가 대표적인 격무부서로 꼽는 곳이다.

임 본부장은 현장 대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듣고 연휴 기간 출동 대응과 대원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본부 차원의 대응계획뿐 아니라 실제 출동이 이뤄지는 현장의 인력 운용과 근무 여건, 출동 과정에서의 대원 안전관리 등을 함께 확인했다. 연휴 기간 구급 출동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대응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는지도 살폈다.

임원섭 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유지해달라”며 “특히 관내에서 가장 많은 구급 출동을 소화하는 격무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현장 대원의 안전 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구조·구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이송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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