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자문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신규위원 15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행정·문화, 재정·경제, 복지·교육, 도시·환경 등 4개 분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돼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에 이어 기획예산과가 민선9기 공약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공약 주관 부서장과 위원들이 사업별 추진 방향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공약의 주요 내용과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사항을 검토하고 구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의견을 제시했다.
남동구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공약사항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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