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제3차 정례회 폐회…추경·결산 처리하고 구정질문·결의안 채택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21일 본회의서 조례·동의안 등 14건 원안 처리 오수연·김종국 의원 구정질문 보충질의…화수부두·안전관리 점검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 촉구 결의안도 원안 가결

제물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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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의회가 21일 제3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을 처리하고, 구정질문과 연안동 교통 문제를 다룬 결의안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규칙안이 원안 가결됐다.

제물포문화재단 공유재산 대부료 면제 동의안과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도 처리됐다.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공사장 관리 조례안과 여성회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시설 전기차 충전기 설치 동의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정 관련 안건인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연안동 교통 소외 해소를 위한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제물포구의회는 용현서창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연안부두 연장 방안을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정질문에 대한 보충질의도 이어졌다.

오수연 부의장은 화수부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재원과 시행 방식을 확인했고, 김종국 기획행정위원장은 GIS 기반 안전지도 구축과 위험시설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의회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과 동의안 처리, 구정질문 등을 통해 주요 구정 현안을 다뤘다. 다음 회기인 제4차 임시회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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