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출범 후 첫 청년의 날…문화부터 취업·마음건강까지 프로그램 운영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청년센터 서해구1939서 기념식…‘빛나는 청년상’ 시상 취업·진로 상담부터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사까지 마련 22일까지 청년주간…공연·파티·전통 성년례 등 진행

서해구 청년의 날 행사
서해구 청년의 날 행사

서해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열고 문화·여가와 취업·진로, 마음건강을 아우르는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해구는 지난 19일 청년센터 서해구1939에서 ‘2026년 서해구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청년 창작극과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이 진행됐으며, 제6회 ‘빛나는 청년상’ 시상도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년 대상 힐링 부스도 운영됐다. 취업·진로 상담과 아로마테라피, 스트레스·감정 관리, 우울 자가검사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해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기존 청년사업을 새 행정구역의 정책과 연결하는 자리로 구성했다. 기념식과 문화공연에 그치지 않고 진로 상담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서해구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굽굽 PARTY’와 재즈·와인 파티, 청년예술인 지하철 콘서트, 발달장애 청년 전통 성년례 등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가 주최하고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이 주관했다. 하나은행의 지역사회 협력 사업비도 행사에 활용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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