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창동 물류시설 화재예방 캠페인…사고 유형별 행동요령 안내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22일 대형 물류시설 찾아 화재 예방수칙 집중 홍보 화재·폭발·화학물질 누출 등 사고별 대응요령 배부 ‘안전디딤돌’ 앱 활용법도 안내…초기 대응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청

인천시가 물류시설 화재 예방과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민관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천시는 오는 22일 서해구 원창동 일대 물류시설에서 ‘2026년 물류시설 화재예방 민관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물류시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이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안전보안관 등과 함께 물류시설을 찾아 화재 예방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화재와 폭발, 화학물질 누출, 산소결핍·유해가스 중독, 구조물 붕괴 등 물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대응요령이 담긴다.

재난정보와 행동요령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디딤돌’ 앱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심연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물류시설은 다양한 물품이 대량으로 보관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화재 예방수칙과 사고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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