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스포츠 축제…‘토요일엔피크닉’ 10월 개최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10월 17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한꿈마당서 열려 미니 컬링·스포츠 과학·플러렌 축구공 만들기 등 체험 9~24세 청소년 누구나 현장 참여…사전 신청 없어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스포츠 축제 ‘2026 10월 토요일엔피크닉’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스포츠 축제 ‘2026 10월 토요일엔피크닉’

부평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스포츠 체험 축제가 열린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수련관 한꿈마당에서 ‘2026 10월 토요일엔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요일엔피크닉’은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과학, 부평구청소년의날, 환경, 스포츠, 지속가능을 주제로 모두 5차례 진행된다.

10월 행사는 스포츠와 과학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플러렌 축구공 만들기, 미니 컬링, 스포츠 과학 연구소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9~24세 청소년이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이나 전화(032-500-22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몸과 두뇌를 함께 활용하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를 준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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